발라드

2002.08.13 02:21

지연아. 이제 이렇게 불러도 되겠지? 좀더 편한 사이가 되고 싶어서.... 주부로서 애쓰는 구나,, 내 생각엔 오이 소박이 맛있을것 같애.. 남편에 대한 너의 정성이 들어갔으니까..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