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08.13 01:00

도수님 반가워요...정말 오늘은 초가을의날씨지요..얇은가디건이 , 그리고 슬픈음악이 어울리는 날씨지요... 추운밤입니다 하지만 울가족때문에 맘은 따뜻한 밤이기도 하구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