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08.14 09:26

미혜씨, 얼굴은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것 같네요...가장 어려운 시기에 있기에, 얼마나 불안 한지도 알죠.. 하지만 희망과 용기 잃지 마세요! 끝까지 어머님 손, 놓지 마세요! 우리 홈 식구들이 두손 모아 기도 드릴거예요... 미혜씨 어머님의 쾌유를 하나님 앞에 기도드릴께요...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