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8.14 12:24

미혜야.. 나..그동안 미혜 힘든것두 모르궁..미안해~미혜야 언니 기도하고 있어.. 여기 이곳은.. 잠시 접어두렴.. 미혜만큼은 못하지만.. 우리가 여기 잘 지키고 있을게.. 응? 이곳 걱정말궁.. 힘내.. 미혜야!! 미혜, 우리가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