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8.15 02:07

많이 힘들지 , 미혜야! 언니는 너 손잡아주고 꼭 가슴에 안아주고 싶구나. 하나님께서 기적을 주셔서 어머니께서 깨어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