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8.14 17:53

문형언니 오랫만이죠 저두 저만의 여행을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언니 울 둘이 같이 갈까요 ㅎㅎㅎ제 주위에도 얘들 두고 이혼한 친구가 있는데 전 그 친구보다 아빠에게 보낸 아이들이 더 가슴이 아픈거 있죠 문형언니 울적한 마음 가라 앉히시구요...저녁에 맛있는거 해드세요 아구찜 어때요...아님 해물 파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