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8.14 20:51

문형언니 좀 속상해 하는거 같은데..... 언니 저도 그때 그친구가 길이 아닌 길을 가고 있어 맘이 아프답니다 친구를 잃을것만 같고 또 불행해 질까봐 걱정되고......언니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