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8.15 02:30

사람은 세종류의 삶을 사는 것 같구나. 철저희 가족이나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 `애고'가 너무 강해서 자신만의 삶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 중용의 삶을 사는 사람, 그 친구 나중에는 후회할거다. 자신이 무능해질때 아무도 자신곁에 없다는 현실을 맞이할때 말이다. 늦기전에 깨닫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