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8.15 09:11

문형이 맘 충분히 알것 같아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 다 주어진 삶들이 있잖아 .친구는 지금이 행복한거야 ..언니는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 ...잘지내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