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8.19 19:31

음악과 함께보는 지우씨 사진 느낌이 또 다르네요..다양한 표정의 천의 얼굴을 가진 우리 지우씨..넘 이뻐요..난 우는씬의 모습보면 넘 마음이 아퍼 ..흐 흑 흑 흑...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