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08.24 01:47

전 남편 바라만봐두 넘 좋아요 철없는 절 늘 잘 이해해주고 잘 감싸주고 결혼12년째데 늘 한결같은 사람이에요 다 하나님의 은혜인거 같아요 요셉언니 언니두 행복하시죠? 늘 기쁘게 사시는 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즐거운 주말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