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8.30 19:27

태희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그런점때문에 스타지우에서 머물러 있어요. 이제부터 자주오세요. 많은 동생들이 잠수하니까 아줌마언니들이 바쁘답니다.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