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01 23:14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 많은 공을 다~씻다니...힘들어서 어쩐데니..[이 말하는데 왜 내 몸에 닭살이 돋는거야..]ㅋㅋ 힘든일 속에서도 주변을 밝게 만들꺼 같은 보물이의 성격이 넘 멋져 !! 편안하고 좋은 밤 보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