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09.02 13:46

보물 정말 힘들었겠구나 그래도 해진이가 오늘 유치원가서 얼마나 엄마가 자랑스러워겠니? 그럼 오늘 푹 쉬고 ..담에 그런일 있으면 내가 저녁때 가서 도와줄게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