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02 11:02

미경님. 저희가족은 나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계세요. 주부들도 많구요. 지우를 통해 알게된 사랑스러운 분들이죠. 미경님도 자주오셔서 친해지셨음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