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02 11:05

토토로님 망치다니요. 지우의 미모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걸요. 전 이런 재주가 도무지 없어서요.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 계신 곳은 비 피해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