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02 11:10

제딸도 플룻을 배우고 있는데 엄마를 위해서 겨울연가 여주해준다고 열심히 연습한다네요. 날씨는 우울하지만 플룻의 고운 소리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