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

2002.09.04 18:49

꼬리표 달거나 하지 않는데 오늘은 노력에 대한 결과를 보는듯해서 공정한 세상을 향해 무지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최지우,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 있군요.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