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04 23:09

찔레꽃님!우리 모두가 님과 같은 마음으로 지우씨를 바라보고 있었나봐요.오늘 기사에 너무나 통쾌함이 느껴지네요.... 저도 마음껏 기뻐 할꺼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