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06 20:09

마르시안님~저희도 지우씨의 영화를 많이 기다리고 있답니다...다른 머습의 지우씨를 볼수 있다는 마음이 우선이기도 하구요....전~영화 느낌이 좋던데요. 님의 기에~보태서 대박~~화~이~팅....다음 응원글 기다릴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