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2.09.07 18:08

계속되는 장마와 찌는 듯한 더위 때문에 가을이란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여기 스타지우에서 정바다님 덕분에 가을을 듬뿍 느끼게 되어 고맙습니다...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