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9.07 21:36

바다언니 멋진 작품에 고개를 숙이면서..오랫만에 뵙네요 ^^오늘 밤 바람은 더쏴~~하네요. 언니 건강하시구요 자주 멋진 솜씨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