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09.09 23:16

아이고 부러운 토토로언니 ....공부의 효과가 나오는구만... 난 언제쯤이면 언니처럼 할수있을까나...오늘은 토토로언니가 넘 부러운 하루다 ...언니야 늦은밤이다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