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2.09.11 09:20

쓸쓸한 분인가 했는데 아닌가봐요..ㅎㅎ느끼시다시피 이곳은 정이 많은곳이랍니다..올 가을은 이곳에서 지내시면 따뜻할꺼예요....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