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9.11 07:39

토토로님.. 예쁜시.. 울 이쁜 지우... 넘 고마워요.. 지우에게 비가 오네요.. 난 유난히 비를 좋아하는디.. 물방울이 여운을 남기고 가듯.. 나두 삶에서 여운이 많이 남는 사람이였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예쁜시... 님의 마음처럼 받아 갑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