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11 16:28

토토로야~~아침에 너의 음악과 함게 시간을 보내면서 음악에 빠져 댓글을 이제야 다네...미안해~~그리고 어젯 밤에 쳇방에서 음악에 놀랬던 울아들 친구들이 이 음악을 듣더니..나보고 현주소를 확실히 잡으랜다.ㅋㅋ트로트에서 클래식으로 그리고 샹송...잘들고 가여~~~감기 조심해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