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09.11 07:56

(이정옥) 토토로님 따뜻한 음악이네 ~~항상 수고하는 우리토토님 고마워요 ㅎㅎ난 누구를 안아주지 ..지우 안아주고 싶지만 ..곁에 없으니 ㅎㅎㅎ우리달 어제 래포트 쓰니라 고생했는데 우리딸 안아줘야겠네 ㅎㅎㅎ고마워요 토토님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