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2.09.11 10:20

예전에 들어봤었을때 따뜻한 노래란 느낌이었는데...지금 올려주신 가사를 보며 들으니 더 좋은걸요. 울 딸이랑 연습해서 한번 불러 봐야겠어요. 몇박몇일 걸리려나?ㅎㅎㅎ 토토로언니~~ 노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