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11 16:17

삐노야~~반가워 내가 첨으로 꼬리 잡아보네...ㅎㅎㅎ 언니두 그랬던거 같애 내눈에는 별로라도 괜히 외로워 지곤 했던거 같애.....삐노한테 샘을 느낄수 있는 멋진 남친이 짠~하고 나타나길....또보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