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09.12 07:10

내가 첫번째 꼬리잡네요.. 너무도 사랑스런 그녀.. 그렇죠..말이 필요 없죠..안봤으면 몰라도 눈으로 직접봤으니 언제 어디서도 자신있게 말할수있답니다.그녀의 매력에 대해서 그 사실만도 저는 행복하답니다..현주씨 너무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