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13 18:21

지연아~나 이글 읽으면서 왜 마음이 찡한거야...나도 그동생한테 이음악을 함께 들려줄께...사람에게서 받는 아픔은 정말 힘이 든는걸....빨리 마음에서 털어내길 바래..나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