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14 23:23

토요일인데 바쁜 시간을 보냈겠네...꽃신아~~너와 같이 우리도 널 그리워 할꺼얌..언니도 같이 꾸~욱 참을께...주일은 좀더 편한시간이였음 좋겠다눈...사~랑~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