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14 22:47

서로가 똑같은 맘을 갖는다는거 참 힘든 일이죠. 하지만 누가 내게로 오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갈때 특히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이곳에선 그런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내가 먼저 우리 "친한사이" 라고 말해주면 나도 라는 생각이 들꺼같애..ㅋㅋ 은경씨 저도 오늘부터 은경씨와 같은 맘으로 이곳에 머무닌까...친한사이 맞죠.좋은 밤 보내시구....자주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