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9.16 10:29

아린언니~ 오늘 아침 날씨도 찌뿌둥 하죠? 그래도.. 활기차게! 시작해여!! 저는요 겨울이 벌써 다가오는거 같아서..요새 쬐금은 서글퍼여~홍홍.. 이번 연초~ 겨울연가로 얼마나 맘이 쓰리고 아렸었는지.. 이번 겨울에도..지우언니는 우리에게 선물 한아름 안겨다주듯.. 피아노치는 대통령과 새론 영화의 시작까지.. 우리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지우언니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드리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