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9.16 08:40

내 고향 남쪽바다~~~추석이 다가오고 있어 그런지 고향 생각이 더 많이 나네요 언니도 그렇초 요즘 아이들은 참 안됐다는 생각이 저도 든답니다 밤늦게 까지 뛰어 다니며 시커먼 옷차림으로 집에 들어가 엄마에게 혼나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보물언니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