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곷

2002.09.17 14:15

(이정옥)누군가가 버겁고 힘들때면 일기를 쓴다고 하더라 ..우린 언제나 가까운데서 상처받고 가까운데서 위로를 받고 ,,화도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는 글응 읽은적이 있는데 나를 다스리는건 긍정적으로 순리대로 그렇게 살면 쫌 마음이 편안해 지지 않을까? 언니에 삶은 정해진 그만에 삶이니 어떻게 위로가 될까 마는 언젠가 또 그로 인해 기쁜날이 오겠지 ,힘들어 하는 언니를 생각하는 보물이 마음이 넘 이쁘네 ,,이런면에 보물이 한테 꼼짝없이 빠졌지만 ㅎㅎ오늘은 더 이쁘다 맘이~~~그래 보물이도 추석 잘 보내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