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2.09.18 14:26

록시님!! 용기를 내셨군요..반가워요.나도 나이 땜에 눈팅족 생활을 했답니다..나보다는 적을듯한데?...자주 오시고 이곳에서 지우 사랑 많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