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9.20 11:13

코스언니 예쁜지우 잘 보고가요.. 시댁으로 가지전에.. 잠시 들렀어요.. 단 하가지 걱정은 이 밤을 어찌 지내야 할런지.. 우리게시판.. 울 지우 보고 싶어서리.. 언니 행복한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