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9.23 22:23

보물님 그래도 넘 많이 미워하지 마세요.그럼 님만 더 괴로우니까.ㅎㅎㅎ 노래 넘 좋다 추석엔 고생했겠네요,며느리란 이름으로...몸 빨리 낫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