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9.24 10:37

이제 벌써 가을이군요~ 오~ 보물언니의 실력이 나날이 느는듯... 멋져요~ 언니 추석은 잘지내셨어요~?(인사가 좀 늦었나~?%^^) 노래까지.. 딱 가을이네요~ 쓸쓸한 제 맘을 달래기 위해;; 그냥 책이나 읽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