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4 13:52

보물아~`난 쎈치한 보물이는 낯설어....예전의 트로트를 틀어주고 비록 사적인 이야기지만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사는 이야기를 올려주던 보물이가 그립다눈...다시 돌아와줘~~잉~~~너의 글을 보면서 웃고 싶어~~울 홈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모두~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넘치잖어...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참 꽃 피는 마을" 에 모인 사람들...예전에 보물이가 그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