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9.24 16:32

분위기 잡으면서 어색해 하는 모습도 좋고..활달하게 얘기함서 때론 소심하다고 말하는 모습^^ 그게 스타지우의 보물님의 모습니다.. 세번째 작품 잘 감상했구여~~너무 센치해지면 옆에 있는 사람 감당하기 힘들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