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09.24 13:01

울달 엄마가 장미꽃이라도 들고 축하혀야 하는데 ,마음으로 대신하누만 후후후~~~곷신이도 우리지우 할수 있겠네 그것도 축하 ~~~~오래오래 열심히 다녀서 나중에,퇴직금 많이 타라눔 ㅎㅎ알쟈~~힘들어도 슬퍼도 씩씩하게~~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