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9.24 16:10

우리가 무심히 넘기는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 꽃신아가씨 애정이 ~~ 앞으로도 이렇게 밝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기를..내게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음을 상기시켜줘서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