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2.09.24 19:07

꽃신이를 보니 십년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네... 일년된 것 정말 축하하고 정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삼년째가 고비라눈... 남은 하루 좋은 일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