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9.25 03:47

저도 정보망을 통해 C양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무명을 딛고 인기을 구가하고 있는 J양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라면 왜 C양으로 처리하여 애매한 사람 또 속상하게 하는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C양이 만만해 보이는지 의문입니다. 불쌍한 C양 동정하고 싶군요.한편으로는 스켄들에 휩쓸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것이 더 궁금하군요? 굿데이 기자분들에게 더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