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9.24 22:13

언니글 참 오래간만 이네요.추석은 잘 보내셨죠.바다가서 스트레스 다 날리고 오세요.언니를 보노라면 언니의 아이들은 참 행복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언니의 씩씩한 모습 기대할게요.저도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