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9.25 10:29

문형언니.. 언니의 우리들 챙겨주는 것만큼.. 언니 챙겨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해요.. 언니, 감기는 좀 나아졌어요? 저두 늘 환절기에는 감기랑 친구예요..ㅎㅎ 그리고 가족들과 바다 보러 가신다구여.. 좋겠당.. 언니 가셔서 스트레스도 확 푸시구.. 즐거운 시간되셨음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