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9.25 04:01

오랫만에 와도 언니의 좋은 글과 음악 볼수 있어서 참 좋네요. 사진으로 보는 지우는 더 맑고 순수해 보여서 더 좋네요. 실물을 안봐서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