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5 06:37

웃으면서 쓴 글이지만....아주 많은 생각을 한 글 같이 느껴지네..새롭게 각오한 운영자들에게 먼저 화~이~팅...운영자님들...걱정 말라눈...울 홈에 머무는 가족들 중에 누구 하나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넘치지 않는 사람이있겠어..하지만 오직 지우씨 만으로 자기 생활의 일부분이 돼여버린 운영자들의 사랑에 비교가 될까...현주,미혜...두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고 사랑해~~